중국소비자선택 2018 한중 대표브랜드 award&forum 참가신청하기 더이상 이창을 열지않습니다.

정부, LG디스플레이 중국 OLED공장 조건부 승인

기사입력 2017-12-26 14:26:53 | 최종수정 2017-12-26 14:28:58
  • 프린트
  • 페이스북
  • 트위터
  • 카카오스토리
  • 공유
본문 첨부 이미지
정부가 LG디스플레이의 중국 내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패널 생산공장 건설계획을 5개월 만에 승인했다.

산업통상자원부는 26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산업기술보호위원회를 열고 LG디스플레이 TV용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패널 제조기술의 중국 수출에 대해 조건부 승인했다고 밝혔다.

LG디스플레이의 TV용 OLED 패널 제조기술은 국가핵심기술로 산업기술의 유출방지 및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수출 시 산업부 장관의 승인을 받아야 한다.

그동안 산업부는 두 차례의 디스플레이 전문위원회와 3차례의 관련 소회의를 열어 시장 전망과 기술보호 방안, 일자리에 미치는 영향 등에 대해 집중적으로 논의했다.

산업기술보호위원회는 시장 확대 및 관련 협력업체의 수출·일자리 증가 등 긍정적 영향을 감안해 수출을 승인하기로 결정했다.

다만, 기술유출 가능성, 일자리 유출 등 부정적 영향을 최소화하도록 LG디스플레이에 ▲소재·장비의 국산화율 제고 ▲차기 투자의 국내 실시 ▲보안 점검 및 조직 강화 등의 조건을 부과하기로 의결했다.

백운규 산업부장관은 "이번 회의가 기업이 해외 투자를 추진할 때 치밀한 기술보호 방안을 마련하고, 매출, 일자리 증대 등 국익에 도움이 되는지 다시 한번 살필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했다.

[봉황망코리아 차이나포커스] 김연경 기자 focus@ifeng.co.kr]
[ⓒ 봉황망코리아미디어 & chinafocus.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중국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한국 소식 플랫폼 - 봉황망 중한교류 채널]
#lg디스플레이  #중국 
봉황망 중한교류채널 바로가기 베이징 국제디자인위크 기사 바로가기

차이나포커스 Q&A 배너
경한 배너
기사제보 배너
윤리강령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