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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프란치스코 교황, “국제적으로 인정된 국경 안에서 평화롭게 공존할 수 있어야 한다”

기사입력 2017-12-26 04:58:56 | 최종수정 2017-12-26 04:5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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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프란치스코 트위터
프란치스코 교황이 성탄절 기념 메시지를 전해 세간의 이목이 집중됐다.

프란치스코 교황은 지난 25일 정오(현지시간) 바티칸 성베드로 대성당 발코니에서 발표한 성탄절 공식 메시지 '우르비 에트 오르비'(라틴어로 '로마와 온 세계에')에서 분쟁으로 세계 곳곳의 어린이들이 고통을 당하고 있는 현실을 개탄하며 평화를 당부했다.

교황은 연설 중반에 "한반도의 대치가 극복되고, 세계 전체의 안전을 위해 상호 간 신뢰가 증진되길 기도합시다."라고 말했다.

이어 "크리스마스는 우리로 하여금 아기 예수의 신호에 집중하도록, 특히 '아기 예수처럼 여관에 자리가 없는' 연약한 어린이들의 얼굴을 알아보도록 한다."며 자신은 전쟁에 시달리는 지역에 살고 있는 어린이들과 난민 가정, 실업자 가정의 어린이들의 얼굴에서 아기 예수를 본다고 강조했다.

또, 교황은 "협상에 의한 해법이 도출돼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 2개의 국가가 상호 합의되고, 국제적으로 인정된 국경 안에서 평화롭게 공존할 수 있어야 한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긴장과 새로운 충돌 위험으로 평화와 안전이 위협받는 세계 곳곳의 어린이들의 얼굴에서도 아기 예수의 얼굴을 본다"며 한반도와 베네수엘라, 우크라이나, 로힝야 난민들을 그 예로 제시했다

[봉황망코리아 차이나포커스] 하지원 기자 focus@ife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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