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방인력 확충, 추미애 대표…“안전한 대한민국을 만드는 새로운 대각성의 계기로 삼았으면 ”

기사입력 2017-12-26 04:46:46 | 최종수정 2017-12-26 04:4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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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문재인 페이스북
더불어민주당이 충북 제천 스포츠센터 화재 사고의 원인과 수습 대책에 대해 소방인력 및 장비 등을 빠른 시일 내에 확충해야 한다고 말해 네티즌들의 이목이 집중됐다.

추미애 민주당 대표는 지난 25일 오전 제천 화재현장을 둘러보고 "현장에 들어갈 수 있는 요원이 4명뿐이라고 한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아마도 적절한 소방 장비와 소방인력이 신속하게 투입이 됐더라면 하는 아쉬움이 많이 남는다.”고 덧붙였다.

이는 지방의 열악한 소방 인프라가 개선돼야 한다는 점을 강조한 것으로, 추 대표는 전문 소방인력의 조속한 확충은 물론 신속한 화재 진압 및 인명 구조를 위한 장비 보강 필요성을 강조했다.

또, 추 대표는 "누적된 관행을 고치지 못하면 후진적인 안전사고는 반복될 수밖에 없다”고 지적했다.

불법 증·개축이나 화재를 비롯한 안전사고에 취약할 수밖에 없는 공법 적용 등이 피해 규모를 키울 수 있는 만큼 건축 관련 행정법규 등을 총체적으로 점검해야 한다는 게 추 대표의 설명이다.

그러면서 그는 "이번 참사를 안전한 대한민국을 만드는 새로운 대각성의 계기로 삼았으면 좋겠다.”고 당부했다.

[봉황망코리아 차이나포커스] 하지원 기자 focus@ife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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