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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성탄음악회 참석 문재인 대통령, “국민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나라를 만들기 위해 함께 노력해 가자”

기사입력 2017-12-26 04:18:55 | 최종수정 2017-12-26 04: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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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문재인 페이스북
문재인 대통령이 성탄음악회에 참석해 세간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문재인 대통령은 성탄절인 지난 25일 서울 예술의전당에서 열린 ‘개신교·천주교 연합 성탄음악회’에 비공개로 참석해 충북 제천 화재 참사를 언급하며 "하루아침에 모든 것을 다 바꿀 수는 없지만 국민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나라를 만들기 위해 함께 노력해 가자”고 말했다.

천주교 광주대교구장 김희중 대주교와 이홍정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 총무 등 음악회 참석자들은 "제천 희생자를 생각하면 가슴이 아프다”면서 "대통령께서 직접 위로해주시는 것을 보고 국민은 걱정 가운데서도 위로를 받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문 대통령은 제천 화재 참사에 대한 사회적 애도 분위기를 고려해 별도의 성탄 메시지를 발표하지 않고 조용한 성탄절을 보냈다.

지난 23일부터 시작된 성탄절 연휴 사흘간 공개 일정을 잡지 않았으며 이날 행사는 청와대가 아닌 종교계가 마련했다

청와대 관계자는 "성탄메시지를 통해 제천 참사 유족들을 위로할 수도 있지만, 내지 않는 편이 낫다고 판단했다”고 밝혔다.

[봉황망코리아 차이나포커스] 하지원 기자 focus@ife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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