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현장대응 잘못, 홍준표…“어떻게 이런 참사가 일어나도록 방치를 하는가”

기사입력 2017-12-26 02:59:30 | 최종수정 2017-12-26 03: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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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홍준표 페이스북
자유한국당 홍준표 대표가 충북 제천 스포츠센터 화재현장을 찾아 네티즌들의 많은 관심을 받았다.

지난 25일 홍준표 대표는 "우리는 이 사고를 세월호처럼 정쟁(政爭)에 이용할 생각은 추호도 없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세월호 때도 TV 화면을 통해 (볼 때) 배는 기울어져 가는데 구명정이 가서 배 주위만 빙빙 돌았다"며 "현장에 출동한 지휘관들이 판단을 잘못하면 이런 참사가 난다"고 비판했다.

그러면서 "2층 유리만 깼으면 매트리스가 없어도 뛰어내리기만 했다면, 어떻게 이런 참사가 일어나도록 방치를 하는가"라고 반문했다.

이어 "세월호와 똑같은 사건이다. 현장에 출동한 지휘관이 몸 사리고 제대로 대응을 하지 않으니 이런 참사가 일어나는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홍 대표는 "가장 먼저 해야 했을 일은 미리 소방점검을 하는 것인데 정치 보복을 하고, 정권을 잡았다고 축제하는 데 바빠 소방·재난점검을 전혀 안 했을 것"이라고 비판했다.

[봉황망코리아 차이나포커스] 하지원 기자 focus@ife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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