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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남도, 농촌진흥사업 전국 최고 수준 입증

기사입력 2017-12-25 20:20:30 | 최종수정 2017-12-25 20:2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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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남도 농업기술원이 농촌진흥청의 ‘전국농촌진흥사업 종합평가’ 결과 홍보 분야 최우수상과 연구 분야 우수상을 수상하는 등 농업연구 및 농촌지원 사업 분야에서 대거 수상대에 올랐다.

‘전국농촌진흥사업 종합평가’는 한 해 동안 전국 농촌진흥기관이 추진한 농업기술의 연구개발, 농촌지도, 교육훈련 사업 등 농촌진흥사업 전반을 평가하는 대회다.

올해 대회에서 도 농업기술원은 농촌진흥사업 홍보 분야는 최우수상을 수상하며 2015년부터 올해까지 3연 연속 최우수상을 거머쥐었다. 연구 분야에서는 도 농업기술원 화훼연구소 김동찬 연구사가 충남의 꽃인 국화의 품종개량과 새로운 시장 육성에 주력한 공로를 인정받아 우수상을 수상했다.

시군농업기술센터의 평가에서는 홍성군농업기술센터가 최우수상, 논산시농업기술센터와 금산군농업기술센터가 각각 우수상을 수상했다. 농촌진흥기관 우수 소셜미디어(SNS) 부분에서는 당진시농업기술센터가 최우수상, 홍성군농업기술센터가 우수상을 수상했다.

개인 부문에서도 도 농업기술원과 시군 농업기술센터의 수상 행렬이 이어졌다. 귀농귀촌업무 추진에 주력해온 농업기술원 서동철 지도사와 논산 딸기의 명품화에 힘을 쏟아온 논산시농업기술센터 박종대 지도사가 한국농업기술보급대상 우수상을 수상했다. 농촌진흥 사진 공모전에서는 당진시 한만호 지도사가 금상을, 논산시 서대원 지도사가 장려상을 받았다.

김영수 도 농업기술원장은 "이번 전국농촌진흥사업 종합평가에서의 연이은 수상은 도 농업기술원과 시·군 농업기술센터 전 직원이 단결해 연구와 기술보급에 힘쓴 결과”라며 "앞으로도 농업인에게 희망을 주고, 농산물 소비자에게는 믿음을 주는 안전한 농산물 공급에 노력하며 농업농촌의 가치 증진을 위해 힘을 쏟겠다”고 말했다.

[봉황망코리아 차이나포커스] 김봉수 기자 bsk@ife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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