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광교 화재 원인이 `용단 작업`?..인명 피해는 1명 사망 부상 14명

기사입력 2017-12-25 19:18:31 | 최종수정 2017-12-25 19:2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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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MBC뉴스 방송화면
광교 화재가 발생했다.

25일 오후 2시46분께 경기도 수원시 이의동 광교신도시 SK뷰 레이크타워 오피스텔 건설현장에서 화재가 발생했다.소방당국은 대응 2단계를 발령해 진화작업을 진행했다. 9개 소방서에서 헬기 6대와 펌프차 10대 등을 투입한 것이다. 3시간에 걸친 작업 끝에 5시23분께 진화가 마무리됐다. 이로 인해 신원이 확인되지 않은 30대 남성이 사망했으며 소방관 2명과 근로자 12명이 부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졌다.

광교 화재 불은 지하층에서 불꽃을 이용해 용단작업을 하던 중 발생한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한편 경찰과 소방당국은 지하2층에서 작업하던 근로자 등을 상대로 자세한 화재 경위를 조사 중이다.


[봉황망코리아 차이나포커스] 이승기 기자 focus@ife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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