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유기 방송사고, 역대급 방송사고 오명 남기고 시청자들 불신까지 얻었다...“시간 뺏긴게 문제가 아니라“

기사입력 2017-12-25 19:09:16 | 최종수정 2017-12-25 19: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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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tvN
역대급 방송사고로 오명이 남은 '화유기'측이 방송 사고를 사과한 가운데 누리꾼들의 반응이 뜨겁다.

지난 24일 '화유기'에서는 스터트맨의 와이어와, CG용 화면인 블루스크린이 노출되는 방송 사고가 있었다. 결국 마무리 짓지 못하고 광고를 틀었고 20여분을 남기고 방송을 중단했다.

화유기 방송사고 사과에 누리꾼들은 "lina**** 처음에 또 파란화면 나오길래 또 방송사고인줄ㅋㅋㅋㅋㅋ진짜 방송 역사에 남을 역대급 방송사고였다","elsh**** 시간 뺏긴게 문제가 아니라.. 그토록 광고하던 드라마인데 준비성이 1도 없었다는것에서 실망.. 무슨 십몇회 방송한것도 아니고" 등의 반응을 보였다.

25일 방송된 tvN 토일드라마 '화유기'(홍정은 홍미란 극본, 박홍균 연출)에서는 방송에 앞서 사과문을 내보냈다. 이날 방송에서 '화유기' 측은 "지난 24일(일) 방송된 '화유기' 2화의 컴퓨터 그래픽 작업 지연으로 인해, 미완성 장면 노출 및 장시간 예고로 시청에 불편을 드리게 되었습니다"라고 운을 뗐다.이어 "끝까지 기다려 주셨음에도 불구하고 계속되는 지연으로 인해 시청자 여러분의 소중한 시간을 방해했고, 변명의 여지없이 이번 방송사고에 대해 머리 숙여 사죄드립니다"고 사과했다.

[봉황망코리아 차이나포커스] 이승기 기자 focus@ife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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