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 광교신도시 건설현장서 화재... 공사중 단열재에 불 옮겨 붙어

기사입력 2017-12-25 16:41:40 | 최종수정 2017-12-25 16:4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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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5일 오후 2시46분, 경기 수원시 광교신도시의 한 아파트 공사현장에서 불이 났다. ⓒ 뉴시스
25일 오후 2시46분, 경기 수원시 광교신도시의 한 아파트 공사현장에서 불이 났다.

사고 목격자에 따르면 공사장 지하 2층에서 일하던 근로자들이 철골 구조물을 해제하다 옆에 쌓아 놓은 단열재에 불이 옮겨 붙으면서 발생한 것으로 보인다.

소방당국은 대응 2단계를 발령해 소방 헬기 3대와 소방차, 구급차량 41대, 인력 120명을 동원해 1시간 반 넘게 화재를 진압하고 있다. 부상자는 작업중이던 근로자 12명과 출동한 소방관 1명이다.

[봉황망코리아 차이나포커스] 최예지 기자 rz@ife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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