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경전철 우이신선설 전면 중단, 누리꾼들…“안전한 나라에서 살고 싶어요”

기사입력 2017-12-25 13:11:17 | 최종수정 2017-12-25 13:11:57
  • 프린트
  • 페이스북
  • 트위터
  • 카카오스토리
  • 공유
본문 첨부 이미지
▲ 사진=네이버 제공
25일, 서울 신설동역과 북한산우이역을 오가는 경전철 우이신설선이 단전 사고로 운행이 전면 중단됐다는 소식이 전해져 세간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이날 오전 6시 20분께 우이신설선 신설동 역행 1004열차가 솔샘 역에서 북한산 보국문 역으로 향하다가 멈췄다.

이에 경전철 운영사는 승객 40여 명을 대피로를 통해 북한산 보국문 역으로 대피시키고 모든 전동차 운행을 중단시켰다.

운영사 측은 이날 오전 5시 54분께 전차선에 문제가 생긴 뒤 오전 6시 15분께 해당 구간에서 단전이 발생한 것으로 파악했다.

서울시와 운영사는 단전 원인을 찾는 한편, 복구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한편, 우이신설선은 지난 9월 2일 개통했다. 북한산우이역과 1ㆍ2호선 환승역인 신설동역을 포함해 13개역 11.4㎞를 잇는 노선으로 모든 전동차는 무인으로 운행된다.

이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트럭****) 시민들 무서웠겠다.” "(hnbv****) 큰 사고로 이어지지 않아 너무 다행” "(hui****) 안전한 나라에서 살고 싶어요.” "(qpovx****) 원인 파악 철저하게 해야 할 듯”등의 반응을 보였다.

[봉황망코리아 차이나포커스] 하지원 기자 focus@ifeng.co.kr
[ⓒ 봉황망코리아미디어 & chinafocus.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중국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한국 소식 플랫폼 - 봉황망 중한교류 채널]

#경전철 우이신설선 
봉황망 중한교류채널 바로가기 카카오 친구추가 바로가기
차이나포커스 Q&A 배너
기사제보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