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경찰 제천 화재 건물주와 관리인 구속영장, 누리꾼들…“원인파악 철저하게 이루어지길”

기사입력 2017-12-25 09:58:24 | 최종수정 2017-12-25 09:5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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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SBS 방송화면 캡처
경찰이 제천 화재 건물주와 관리인에게 구속영장을 청구할 것으로 보인다.

경찰 수사본부는 25일 건물주 이모 씨와 관리인 김모 씨에 대한 혐의 입증에 주력, 늦어도 26일 오전까지 구속영장을 신청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 씨에게는 업무상과실치사상과 소방시설법 위반 혐의, 김 씨에게는 업무상과실치사상 혐의가 각각 적용됐다.

경찰은 1층 천장에서 발화한 불이 삽시간에 건물 전체로 번지는 동안 곳곳에서 나타난 건물 시설관리 탓에 유례없는 사상자가 났다고 판단하고 있다.

경찰은 현장 감식과 생존자 진술 등을 통해 1층 로비에 있는 스프링클러 알람 밸브가 폐쇄돼 화재 당시 일부 스프링클러가 작동하지 않았다는 사실을 확인했다.

또, 20명이 숨진 2층 여성 사우나의 비상구 통로가 철제 선반으로 막혀 탈출을 막았던 사실도 밝혀냈다.

이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블루*****) 원인파악 철저하게 이루어지길” "(90KK****) 마음이 아프다.” "(UIOP****) 비상구가 막히지만 않았더라면” "(8NJH****) 평상시 건물 점검 등이 너무 중요해”등의 반응을 보였다.

[봉황망코리아 차이나포커스] 하지원 기자 focus@ife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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