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동빈 회장 장인상, 롯데 그룹 수뇌부 일본 도쿄에 집결

기사입력 2017-12-25 08:02:36 | 최종수정 2017-12-25 08: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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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YTN 방송화면 캡처
롯데그룹 신동빈 회장의 장인상 조문과 장례식 참석을 위해 그룹 수뇌부가 일본 도쿄에 집결한다는 소식이 전해져 세간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24일 롯데에 따르면 황각규 롯데지주 공동대표와 이원준 유통 사업부문(BU)장, 송용덕 호텔앤서비스 BU장, 이재혁 식품 BU장, 허수영 화학 BU장 등 롯데 수뇌부는 신 회장 장인상 조문을 위해 25일 일본으로 출국한다.

앞서 신 회장은 지난 22일 열린 경영비리 관련 1심 선고공판에서 집행유예를 선고받은 뒤 장인상 참석 등을 위해 일본으로 떠났다.

신 회장의 장인인 오고 요시마사 전 다이세이건설 회장은 선고공판 하루 전인 21일 도쿄에서 93세를 일기로 타계했다.

신 회장은 1심 선고공판으로 인해 장인 임종을 곁에서 지키지 못했다

한편, 신 회장은 일본에 머무는 동안 빈소를 찾을 것으로 보이는 쓰쿠다 다카유키 사장 등 일본롯데홀딩스 관계자들과도 만나 1심 재판 결과를 설명하고 각종 경영현안에 대해 논의할 것으로 전해졌다.

[봉황망코리아 차이나포커스] 하지원 기자 focus@ife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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