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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아이폰 고의 성능 저하, “고객의 충성심을 담보로 한 기만 행위”

기사입력 2017-12-25 07:38:07 | 최종수정 2017-12-25 07:3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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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픽사베이 제공
23일(현지시간) 허핑턴포스트를 비롯한 미국 내 주요 매체들에 따르면 캘리포니아와 일리노이 주에서 애플에 대한 집단소송이 각각 제기됐다는 소식이 전해져 세간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애플이 구형 아이폰 모델의 속도를 늦추겠다고 공지하지 않아 계약 위반이라는 내용이다.

니라지 초크시 뉴욕타임스 기자는 "소비자에게 배터리를 교체해야 한다고 알려주거나 성능을 일부러 낮춘 상태라고 알려줘야 하지만 그렇지 않았다”라고 말했다.

이어 "의도적으로 장치를 손상시키고 새로운 제품 구매를 유도했다고 의심할 만하다”고 전했다.

지난 20일 애플은 구형 제품의 작동 속도를 낮췄다고 발표했다.

날씨가 추워지거나 배터리가 노후화되면 갑자기 전원이 나갈 수 있다는 이유였다.

한편, 국내 제조사 관계자는 "애플의 이러한 조치가 사실이라면 고객의 충성심을 담보로 한 기만 행위”라고 강하게 비판했다.

[봉황망코리아 차이나포커스] 하지원 기자 focus@ife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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