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가짜 수능성적표 온라인 거래, 누리꾼들…가벼이 넘어가선 안 될 일”

기사입력 2017-12-25 07:24:50 | 최종수정 2017-12-25 07:25: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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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가짜 대학수학능력시험 성적통지표가 온라인에서 거래되고 있다는 소식이 전해져 세간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가짜 수능성적표는 단돈 1만원이면 한국교육과정평가원장의 직인까지 찍혀 진짜 성적표와 구별이 힘들 정도다.

지난 24일 인터넷 중고거래 카페 등을 보면 수능이나 모의고사 성적표 양식을 판매한다는 글이 수십 건 올라와 있다고 한 매체가 전했다.

구매한 양식으로 만든 가짜 수능 성적표는 직인 등 미묘한 어색함을 찾아내지 못하면 실제 성적표와 구별하기 어렵다

수능 성적표 위조는 엄연한 공문서위조에 해당하며 이를 이용한 문제가 발생하면 공문서위조행사죄가 적용될 수 있다.

이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9000*****) 우리 사회가 이렇게 만든 건가?” "(90JJJ****) 난 생각도 못했던 일” "(만화****) 얼마나 좋은 점수 받고 싶었으면” "(UNNN****) 가벼이 넘어가선 안 될 일”등의 반응을 보였다.

[봉황망코리아 차이나포커스] 하지원 기자 focus@ife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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