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다스 비자금 수사, 누리꾼들…“시효 만료 되서 못한다고 오리발 낼 거 뻔하다”

기사입력 2017-12-25 06:52:41 | 최종수정 2017-12-25 06:54:01
  • 프린트
  • 페이스북
  • 트위터
  • 카카오스토리
  • 공유
본문 첨부 이미지
▲ 사진=SBS 방송화면 캡처
다스 비자금 수사가 본격적으로 시작될 전망이어서 세간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이명박 전 대통령이 실소유주라는 의혹이 제기된 자동차 부품업체 ‘다스’의 비자금 횡령 의혹 고발사건을 수사하는 검찰 수사팀이 본격 수사 준비에 들어간 것.

문찬석 서울동부지검 차장검사를 팀장으로 한 수사팀은 24일 서울중앙지검에서 관련 자료 일체를 넘겨받아 공소시효 등 법리 검토와 조사 계획 수립에 나섰다.

정식 수사팀 발족은 이달 26일이지만, 대검찰청이 신속한 사건 규명 등을 위해 별도 수사팀을 구성한 데다 고발된 혐의의 공소시효가 얼마 남지 않아 신속히 자료 검토에 나선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수사팀 관계자는 "아직 수사팀이 정식으로 발족하지 않았다”며 "공소시효가 만료됐는지도 자료 검토를 해봐야 정확히 알 수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수사팀은 발족과 함께 수사기록을 본격 검토하면서 자금 흐름 등을 중심으로 사실관계 파악에 나서는 한편 연관 인물들에 대한 조사 방안 등을 검토할 방침이다.

이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산타****) 철저한 조사 이루어지길” "(KIMM****) 어떤 결과가 나올까?” "(789****)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릴 순 없다” "(누들***) 드디어 시작 되나?”등의 반응을 보였다.

[봉황망코리아 차이나포커스] 하지원 기자 focus@ifeng.co.kr
[ⓒ 봉황망코리아미디어 & chinafocus.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중국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한국 소식 플랫폼 - 봉황망 중한교류 채널]

#다스 비자금 수사 
봉황망 중한교류채널 바로가기 베이징 국제디자인위크 기사 바로가기
차이나포커스 Q&A 배너
경한 배너
기사제보 배너
윤리강령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