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유기 역대급 방송사고 “이승기 어떻게 해”

기사입력 2017-12-25 00:38:32 | 최종수정 2017-12-25 18:57:18
  • 프린트
  • 페이스북
  • 트위터
  • 카카오스토리
  • 공유
본문 첨부 이미지
▲ 사진 = tvN "화유기" 포스터
24일 tvN ‘화유기’ 방송 도중 20여 분 가까이 지연되는 대형 방송사고가 발생했다.

지난 24일 밤 9시 화유기 2회가 방송됐다. 방송이 시작된 지 30여 분 후 60초 광고를 내보내겠다는 문구와 함께 광고가 시작했다. 하지만 60초가 지나도 드라마가 시작되지 않았다.

화유기 본방송 대신 ‘막돼먹은 영애씨 시즌 16’, ‘수요미식회’, ‘서울메이트’ 등 tvN 프로그램 예교편이 10여 분간 반복 송출됐다.

TvN 측은 정확한 문제를 밝히지 않은 채 "방송사 사정으로 방송이 지연되고 있다”는 내용의 자막 문구만 내보냈다.

드라마가 재개된 후 "잠시 방송 상태가 고르지 못했습니다. 시청자의 양해 부탁드립니다”는 자막으로 사과했지만 곧 같은 사고가 한번 더 반복됐다.

이에 화유기 제작진은 "2화 후반 작업이 지연돼 방송송출이 원활하게 이뤄지지 않았다”며 "향후 이런 일이 재발하지 않도록 제작에 더욱 만전을 기하겠다”고 사과했다.

본문 첨부 이미지
▲ 사진 = tvN "화유기" 캡쳐
이러한 화유기 역대급 방송사고에 누리꾼들은 "실시간으로 이런 역대급 방송사고를 보게 될줄이야” "고작 2화에 이런 대형사고라니” "좋은 배우 섭외해서 생방송 드라마 찍는건가” "시말서감이다” "이승기가 불쌍하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30분 밖에 방송되지 않은 화유기 2화는 추후 다시 방송될 예정이다.

한편 지난 23일 첫 방송된 화유기는 당일 평균 5.3%, 최고 6.3%의 시청률을 기록하며 동시간대 1위에 올랐다.

[봉황망코리아 차이나포커스] 이미래 기자 alffodlekd@ifeng.co.kr
[ⓒ 봉황망코리아미디어 & chinafocus.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중국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한국 소식 플랫폼 - 봉황망 중한교류 채널]

#화유기  #이승기 
봉황망 중한교류채널 바로가기 베이징 국제디자인위크 기사 바로가기
차이나포커스 Q&A 배너
경한 배너
기사제보 배너
윤리강령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