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제천 스포츠센터 건물주,결국 체포영장 발부...알고보니 현 건물주 소유기간이 `4개월`

기사입력 2017-12-24 21:40:00 | 최종수정 2017-12-24 22:2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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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SBS뉴스 방송화면
제천 스포츠센터 건물주 이모씨와 건물 관리인 김모씨에 대해 체포영장을 신청했다.

충북 제천경찰서는 24일 화재 참사가 발생한 스포츠센터의 건물주 이모씨(53)와 관리과장 김모씨(50)에 대해 체포영장을 신청했다고 밝혔다.

경찰은 전날 이씨가 입원한 원주세브란스기독병원에서 1차 조사를 벌인데 이어 이날 다시 소환해 추가 조사를 벌였다
경찰에 따르면 이날 오후 이모씨와 김모씨를 상대로 화재 당시 356개의 스프링쿨러가 작동하지 않도록 알람밸브를 폐쇄한 이유를 집중 조사한 것으로 알려졌다. 또 불법 증축에 대해서도 추가 조사를 진행했다.

한편 제천 스포츠센터 현 건물주인 이씨는 지난 8월 경매를 통해 해당 건물을 매입한 것으로 알려졌다.


[봉황망코리아 차이나포커스] 이승기 기자 focus@ife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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