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무주서 부자 숨진 채 발견, 아들이 아버지를 죽이고 자살한 것으로 결론 내리고 유족 등을 상대로 사건 경위를 조사 중

기사입력 2017-12-24 02:54:45 | 최종수정 2017-12-24 02:5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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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연합뉴스TV 방송화면 캡처
전북 무주에서 부자가 숨진 채 발견돼 세간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무주경찰서에 따르면 23일 오전 9시 39분쯤 무주군 무풍면 한 주택에서 아버지 이모 씨와 아들이 사망한 상태로 있는 것을 주민이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다.

발견 당시 이씨와 아들은 거실에 누워 사망한 상태로 있었고 주위엔 많은 혈흔이 있었다.

특히 이씨 가슴과 아들 복부엔 수차례 흉기에 찔린 흔적이 있었다.

경찰은 현장 감식 결과 아들이 아버지를 죽이고 자살한 것으로 결론 내리고 유족 등을 상대로 사건 경위를 조사 중이다.

한편, 무주경찰서의 한 형사는 24일 한 매체와의 통화에서 "둘 다 죽어 범행 동기를 밝히는 것이 어렵다”고 말했다.

[봉황망코리아 차이나포커스] 하지원 기자 focus@ife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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