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초미세먼지 주의보 발령, 서울광장 스케이트장…“이용객의 건강과 안전을 위해 운영 중단을 결정”

기사입력 2017-12-24 02:19:39 | 최종수정 2017-12-24 02:2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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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서울시 대기정책과 트위터
초미세먼지 주의보가 발령돼 네티즌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서울시는 23일 오후 2시부로 서울 시내에 초미세먼지 주의보를 발령했다고 밝혔다.

초미세먼지 주의보는 초미세먼지의 시간 평균 농도가 90㎍/㎥ 이상인 상태가 2시간 지속될 때 발령된다.

서울시는 초미세먼지 주의보 발령과 함께 노인과 어린이, 호흡기 질환자, 심혈관 질환자는 외출을 자제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부득이하게 외출해야 할 경우 반드시 마스크를 착용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서울시는 미세먼지 피해를 감안해 전날 개장한 서울광장 스케이트장을 이날 오후 5시30분부터 운영 중단하기로 했다.

서울시 관계자는 "서울광장 스케이트장 대기질 측정 결과 ‘통합대기환경지수’가 오후 2시부터 2시간 연속 151 이상을 기록함에 따라 이용객의 건강과 안전을 위해 운영 중단을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봉황망코리아 차이나포커스] 하지원 기자 focus@ife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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