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광장 스케이트장 운영 중단… 미세먼지가 원인

기사입력 2017-12-24 00:17:03 | 최종수정 2017-12-24 00:1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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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 서울광장 스케이트장이 운영을 중단했다 ⓒ 연합뉴스
서울광장 스케이트장을 당분간 즐길 수 없게 됐다.

23일 오후 5시 30분 서울시가 미세먼지 등으로 서울광장 스케이트장 운영을 중단한다고 밝혔다.

이날 이뤄진 대기질 측정 결과 오후 2시와 3시 통합대기환경지수가 각각 169 및 187인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시는 통합대기환경지수가 151미만으로 회복될 경우 즉시 운영을 재개한다는 입장이다.

통합대기환경지수는 운영 2시간 전 서울광장 스케이트장 홈페이지와 현장 전광판을 통해 회차별 운영 여부를 확인할 수 있다. 통합대기환경지수는 대기오염도에 따른 영향 및 체감오염도를 고려해 개발한 표현 방식이다. 아황산가스와 이산화질소, 일산화탄소, 오존, 미세먼지, 초고도미세먼지 등 6개 항목을 측정한다.

한편 서울시는 이날 오후 2시 기준 초미세먼지(PM 2.5) 주의보를 발령했다.

[봉황망코리아 차이나포커스] 이미래 기자 alffodlekd@ife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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