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국과수 1층 천장서 발화, “발화물질이 어떤 것이 있었는지, 화염 경로를 조사하고 있다”

기사입력 2017-12-23 15:43:55 | 최종수정 2017-12-23 15:4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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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YTN 방송화면 캡처
충북 제천 스포츠센터 화재가 1층 주차장 천장에서 시작된 것으로 확인됐다는 소식이 전해져 세간의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23일, 국립과학수사연구원 관계자는 제천체육관에서 유가족들을 만나 "현재까지 공개된 CCTV를 보면 1층 천장에서 발화됐다는 것은 의심의 여지가 없다”고 밝혔다.

이어 "8층까지 모두를 스캐닝하고 1층 천장을 주로 감식했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1층 천장에 발화물질이 어떤 것이 있었는지, 화염 경로를 조사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 "바닥에 떨어진 낙화물에서 발화관련 물질들을 수거, 왜 이렇게 불이 빨리 번졌는지 과학적으로 밝힐 예정이다”라고 덧붙였다.

앞서 지난 21일 오후 3시 53분쯤 제천시 노블 휘트니스 스파 건물 1층 주차장에서 화재가 발생해 29명이 숨지고 34명이 다쳤다.

[봉황망코리아 차이나포커스] 하지원 기자 focus@ife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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