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TRA 홈페이지, 일자리 창출형으로 개편

기사입력 2017-12-23 15:02:48 | 최종수정 2017-12-23 15: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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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TRA 홈페이지가 ‘일자리 창출형’으로 거듭난다.

KOTRA(사장 김재홍)는 정부의 최우선 국정목표인 일자리 창출 기조에 발맞춰 22일부터 KOTRA 대외포털 홈페이지에 일자리 콘텐츠를 전면 배치한 ‘KOTRA 일자리’ 페이지를 신설한다고 밝혔다. 이를 통해 취업난 타개에 일조하고 우리 청년에게 양질의 국내외 일자리 정보를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KOTRA는 산재한 일자리 관련 정보를 통합하고 이용자 접근성 향상을 위해 ▲ 글로벌 일자리 ▲ 국내 일자리 ▲ 공사채용 ▲ 사회적 가치 ▲ 알림 등 총 5개의 메뉴로 구성했다. 해외취업을 비롯해 외국인투자기업과 유망 수출 중소‧중견기업 등 무역‧투자와 연계한 일자리 정보 등을 한 자리에 모아 구직자들이 쉽게 취업정보를 열람할 수 있게 했다.

‘글로벌 일자리’에서는 해외취업을 희망하는 우리 청년에게 필요한 양질의 콘텐츠를 게시한다. 구체적으로 주요 국가별 취업 환경과 인재상을 담은 ‘한 눈에 보는 25개국 취업정보’와 최신 일자리 트렌드와 취업·창업 정보를 담은 ‘KOTRA와 함께하는 해외 일자리 잡(JOB)기’, 취업 선배들의 성공수기를 담은 ‘해외취업 성공사례집’ 등을 게시한다.

글로벌취업상담회 등 KOTRA의 ‘해외취업지원사업’도 구직자들이 한눈에 알아보기 쉽게 재정리했다.

‘국내 일자리’ 메뉴는 국가 무역투자 인프라로서 KOTRA 본연의 무역투자 진흥기능과 일자리 창출의 연계성을 강화한 사업으로 꾸몄다. 국내에 있는 외국기업의 양질의 일자리를 소개하는 ‘외국인투자기업 채용지원 서비스’와 세계일류상품과 월드챔프 선정기업 등 유망 수출 중소‧중견기업의 일자를 소개하는 ‘수출 유망기업 취업지원 사업’ 등을 안내한다.

또한 KOTRA는 문화예술인 취업·창업지원, 다문화인력 무역교육 및 채용지원, 협력·위탁업체 지원 강화 등 다양한 분야의 일자리지원 사업을 통해 ‘사회적 가치’를 지향하는 따뜻한 일자리 문화 정착에도 적극 나서기로 했다.

KOTRA는 지난 8월 ‘KOTRA 일자리 위원회’ 설립하고 KOTRA형 일자리 모델 창출 및 무역·투자 일자리 플랫폼 구축 계획을 수립했다. 향후 5년간 공사 고유기능에 채용지원 사업 등을 연계해 직접일자리 11만개 창출, 민간 수출지원 생태계 육성을 통한 간접일자리 6천개 창출에 전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김재홍 KOTRA 사장은 "KOTRA는 국내외 취업·창업 등 직접적인 일자리 창출 지원은 물론, 수출지원 생태계 육성을 위해 민간부문과 과감하게 정보를 공유해 일자리 중심의 경제정책 기조에 적극 부응할 계획”이며, "KOTRA가 글로벌 비즈니스 플랫폼뿐만 아니라 글로벌 일자리 플랫폼으로도 거듭날 수 있도록 전사적인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봉황망코리아 차이나포커스] 김봉수 기자 bsk@ife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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