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현대차 임단협 잠정합의안 부결, 연내 타결은 사실상 불가능하다는 관측

기사입력 2017-12-23 11:11:16 | 최종수정 2017-12-23 11:1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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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현대자동차 제공
현대자동차의 임단협 잠정합의안이 부결돼 연내 타결은 사실상 불가능하다는 관측이다.

22일 현대차 울산공장을 비롯한 전국 사업장에서 노조 조합원 5만여 명을 대상으로 진행된 올해 임단협 잠정합의안 찬반 투표는 50.24%의 반대로 부결됐다.

투표인원은 4만5008명(투표율 88.44%)으로 이중 2만2611명이 반대표를 던졌다.

올해 중국과 미국 판매 부진으로 쉽지 않은 한해를 보냈던 현대차는 노조의 부분 파업으로 1조3100억 원의 생산차질을 빚었다.

임단협 부결 이후 노조가 추가파업을 결정하면 막대한 손실이 우려된다.

[봉황망코리아 차이나포커스] 하지원 기자 focus@ife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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