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서 ‘미니 에스컬레이터’ 등장해 논란

기사입력 2017-12-23 09:36:13 | 최종수정 2017-12-23 09:4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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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칭(重庆·중경) 난옌(南岩)구 난핑(南坪)광장 입구에 세계에서 가장 길이가 짧은 에스컬레이터가 등장했다. ⓒ 봉황망(凤凰网)
22일 중국 봉황망(凤凰网)은 충칭(重庆·중경) 난옌(南岩)구 난핑(南坪)광장 입구에 세계에서 가장 길이가 짧은 에스컬레이터가 등장했다고 보도했다. 해당 에스컬레이터는 8개 계단의 높이가 똑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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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칭(重庆·중경) 난옌(南岩)구 난핑(南坪)광장 입구에 세계에서 가장 길이가 짧은 에스컬레이터가 등장했다. ⓒ 봉황망(凤凰网)
‘미니 에스컬레이터’ 사진이 공개되자 중국에서 논란이 일어나고 있다. 많은 네티즌들은 "정말 돈 낭비", "에스컬레이터가 건물 안에 없어 비, 눈이 오면 안전상의 문제가 있다” 등 부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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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칭(重庆·중경) 난옌(南岩)구 난핑(南坪)광장 입구에 세계에서 가장 길이가 짧은 에스컬레이터가 등장했다. ⓒ 봉황망(凤凰网)
에스컬레이터의 안전을 두고 논란이 일파만파 커지자 해당 광장 관계자는 "비나 눈이 올 때는 에스컬레이터를 운행하지 않기 때문에 안전상의 문제가 발생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봉황망코리아 차이나포커스] 최예지 중국 전문 기자 rz@ife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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