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엔 안보리, 유류 공급을 제한하는 새로운 대북제재 결의안을 만장일치로 채택

기사입력 2017-12-23 08:18:23 | 최종수정 2017-12-23 09:3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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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KBS 방송화면 캡처
유엔 안보리의 새로운 대북제재 결의안에 세간의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22일(현지시간) 유엔 안보리는 유류 공급을 제한하는 새로운 대북제재 결의안을 만장일치로 채택했다.

AFP 통신에 따르면 새 제재 결의안은 북한에 석유 정제제품 공급을 바닥수준으로 줄이고 24개월 이내(2019년 말까지)에 러시아와 중국 등에 있는 수만 명의 북한노동자들의 모든 귀환을 명령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당초 결의안 초안에는 북한 해외 노동자 송환을 12개월 이내로 규정했으나 이후 24개월로 수정됐다.

또, 안보리는 이번 제재에 북한 인민무력성과 함께 관리 16명을 제재 명단에 추가했다. 이들은 해외 자산이 동결되고 여행이 제한된다.

한편, 미국은 지난달 28일 북한의 대륙간탄도미사일(ICBM) 발사에 대응해 중국 측과 새 제재 결의안을 논의해왔다

[봉황망코리아 차이나포커스] 하지원 기자 focus@ife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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