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궁금한 이야기Y` 16세 소녀의 극단적 선택 사연에 누리꾼 “학교도 문제 가해부모도 문제다“

기사입력 2017-12-22 23:35:40 | 최종수정 2017-12-22 23:3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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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SBS 제공
'궁금한 이야기Y' 방송을 접한 누리꾼들의 반응이 뜨겁다.'궁금한 이야기Y' 방송을 접한 누리꾼들은 "win****화난다ㅠ 학교도 문제 가해부모도 문제다","ntt3**가해자 부모가 참 더럽네요.그나물에 그밥!","qksa****벌이라고 받는게 출석정지?답도없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22일 방송된 SBS ‘궁금한 이야기Y’에서는 ‘열여섯 소녀가 보낸 구원의 신호, 왜 아무도 알지 못했나’ 편이 전파를 탔다.

지난 8월 27일 오후 4시경. 전주의 한 중학교에 다니던 현지(가명, 16세)양이 자신이 살던 아파트 옥상에서 투신했다. 사건 당일 현지는 어머니에게 친구와 삼겹살을 먹겠다며 집을 나선 후 아파트 옥상으로 향했던 것으로 밝혀졌다. 극단적 선택을 하게 된 것은 동급생이 SNS에 올린 이른바, ‘저격글’ 때문이였다.

이 ‘저격글’은 순식간에 또래 아이들 사이에 퍼졌고 무차별한 언어폭력이 전해졌고 학교에선 현지에 대해 사실이 아닌 소문까지 퍼져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봉황망코리아 차이나포커스] 이승기 기자 focus@ife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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