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유영민 장관, 가상화폐에 대해…“보안이 굉장히 허술하고 취약한 점이 문제”

기사입력 2017-12-22 19:11:40 | 최종수정 2017-12-22 19: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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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유영민 페이스북
유영민 장관이 비트코인 등 가상화폐에 대해 언급해 네티즌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22일 유영민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은 "가상화폐에 대해 우려스럽게 생각하는 부분을 두고 블록체인 도입에도 같은 우려를 하는데, 이는 분명히 분리해서 봐야 할 문제”라고 말했다.

이어 "블록체인은 과기정통부가 내년에 정책적으로 심혈을 기울여 발전시키려는 기술”이라고 덧붙였다.

또, 유영민 장관은 "정부 차원에서는 가상화폐를 제도권에 넣어 과세 대상인지 또는 상품으로 볼 것인지 화폐로 볼 것인지 명확한 준비가 되지 않아 스터디 그룹이란 이름으로 연구를 하고 있다”며 "다만 최근 굉장히 우려스러운 점은 보안문제”라고 부연했다.

그러면서 "빗썸의 경우는 직원 개인 PC 해킹 문제로 규명됐고, 최근 파산한 유빗 같은 경우도 있었고 북한의 소행이 있을 수도 있다”며 "거래소가 우후죽순 새롭게 생겨나고 있는데 보안이 굉장히 허술하고 취약한 점이 문제”라고 진단했다.

[봉황망코리아 차이나포커스] 하지원 기자 focus@ife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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