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과 임플란트, 단순 가격보다 의사의 임상 경험과 사후 관리가 중요해

기사입력 2017-12-22 17:16:02 | 최종수정 2017-12-22 18:4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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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제공=안광호 치과)
치과는 사람들이 막연하게 두려움을 가지고 있는 곳으로 내원이 쉬운 곳은 아니다. 그래서 간단하게 끝날 치료도 더욱 심해져서 내원하는 경우가 많다. 나이가 들게 되면 본인의 의지와는 상관없이 치아도 노화가 찾아오고 치아 파손 및 손상으로 임플란트가 꼭 필요한 상황이 찾아온다.

임플란트는 인공치아를 식립하는 과정이기 때문에 그 어떤 것보다도 꼼꼼하고 면밀한 계획이 필요하다. 최근에는 임플란트 가격에 대한 경쟁 과열로 많은 환자들이 결정하는 데에 있어서 중요한 부분을 놓치고 있는 실정이다.

임플란트의 경우 수명은 5년에서 10년이며 관리를 잘하게 되면 그 이상도 가능하다. 수명에 영향을 주는 것은 어떤 방법으로 식립하였는지, 치료는 어떻게 진행되었는지, 사후 관리에 따라 수명이 달라지기 때문에 치과 선택에 더욱 신중해야 한다.

대전 둔산동 임플란트 치과 안광호 치과의 안광호 대표 원장은 "임플란트를 알아볼 때는 가격보다도 치료하는 의사의 임상경험 및 얼마나 해당 치료에 집중하였는지 살펴보는 것이 중요하다. 오랫동안 쓸모있는 임플란트를 위해 어떤 사후관리를 하는지, 보증 제도는 어떻게 되는지 확인해야 한다"고 전했다.

이어 "임플란트를 식립하는 데 있어서 그에 맞는 수술 방법으로 적용이 되어야 만족스러운 결과를 얻을 수 있다. 발치 즉시 임플란트, 1차 수술법, 2차 수술법, 비절개 수술법, 상악동 거상술, 뼈이식술 등으로 진단 과정에서 수립하여 진행하는 것이 좋고 환자의 상태에 따라 결정되는 만큼 숙련된 의사에게 보여서 계획을 세우는 것이 좋다"고 밝혔다.

박보배 기자 press@ife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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