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죄 확정 홍준표, “누명 벗게 돼 다행, 증거 조작 검사에 책임 묻겠다“

기사입력 2017-12-22 17:04:36 | 최종수정 2017-12-22 17:0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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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법 정치자금 혐의에 대해 무죄를 받은 홍준표 자유한국당 대표는 "누명을 벗게 돼 참으로 다행스럽게 생각한다"고 심정을 밝혔다.

홍 대표는 22일 오후 대법원 판결직후 여의도 당사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지난 2년 8개월동안 어처구니 없는 사건에 휘말려 폐목강심(閉目降心·눈 감고 마음을 가라앉힌다)의 시간을 보냈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어 "수사와 재판과정에서 증거를 조작한 검사들에 대해선 응분의 책임을 반드시 묻겠다"라며 "요즘 검사들은 사건을 수사하는 것이 아니라 만들고 있다"고 비판했다.

홍 대표는 이날 같이 무죄확정을 받은 이완구 전 국무총리에 대해서 "이 전 총리도 명예회복을 원할 것"이라며 "그분이 명예회복을 원하면 당에서 돕도록 하겠다"라고 말했다.

[봉황망코리아 차이나포커스] 김연경 기자 focus@ife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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