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만석-최재웅의 인터미션, 두 번째 출전 만에 준우승

한스타 연예인 야구대회 참가팀 소개 <6> 인터미션

기사입력 2017-12-22 16:47:53 | 최종수정 2017-12-22 16:5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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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해 제9회 한스타 연예인 야구대회 첫 출전한 인터미션은 두 번째 대회인 제10회 고양-한스타 연예인 야구대회서 준우승을 차지하는 돌풍을 일으켰다. 왼쪽부터 장재일 감독(비연예인), 단장 겸 선수 배우 오만석, 배우 최재웅, 박정철 한스타미디어 대표. (출처=한스타DB)
배우 오만석 단장 겸 선수가 이끄는 인터미션이 한스타 연예인 야구대회 두 번째 참가 만에 준우승을 차지했다. 젊은 배우들이 주축을 이룬 인터미션은 지난 11월13일 끝난 제10회 고양-한스타 연예인 야구대회 결승전서 폴라베어스와 접전을 벌였으나 6-12로 패하며 준우승에 머물렀다.

그러나 인터미션은 한스타 연예인 야구 두 번째 출전하는 신생팀. 부전승으로 8강에 오른 인터미션은 8강전서 공놀이야(13-2), 준결승전서 이기스(6-0)를 차례로 꺾고 결승전에 진출하는 이변을 연출했다.

지난 4월 개막한 9회 대회에 첫 출전한 인터미션은 이기스, 조마조마, 천하무적, 폴라베어스, 스마일 등 강팀이 즐비한 B조에 편성됐다. 인터미션은 초반 2경기서 2연승(스마일전 16-3, 천하무적전 7-3)하며 신생팀 돌풍을 예고했다. 그러나 인터미션은 3차전 이기스전(7-10 패배)과 4차전 조마조마전(2-10 패배)서는 아쉽게 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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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11월13일 고양 장항야구장서 열린 제10회 고양-한스타 연예인 야구 결승전서 만난 폴라베어스(왼쪽)와 인터미션. (출처=한스타DB)
마지막 5차전을 폴라베어스와 7-7 무승부를 기록한 인터미션은 2승1무2패 조 4위로 6강 진출에는 실패했다.

하지만 처음 참가한 신생 팀으로써 3회 우승 팀 스마일과 7회 우승 팀 천하무적을 꺾는 등 만만치 않은 전력을 과시했다.

오만석 단장 겸 선수가 이끄는 인터미션은 '살림남2'에서 진솔한 모습을 보여준 배우 김승현을 비롯해 드라마 '비밀의 숲' '조작' 등에서 열연한 배우 최재웅이 소속돼 있다. 이밖에 배우 김시훈, 강민석, 김도형, 조창근, 최지호, 장건우, 김효수, 박정표, 정환욱, 유건우, 이승원, 백종승, 강성수, 노대원, 신재열, 서현, 최호중, 뮤지컬 배우 최은석, 고상호, 안성빈, 김성현, 이진규, 박시현, 최광희, 전재홍, 고훈정, 원성준, 김우형, 김승회 등이 함께 뛰고 있다. 감독은 비연예인 선수 출신 장재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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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11월 인터미션에 입단한 배우 윤박. (출처=인터미션)
한편 인터미션은 지난달 배우 윤박을 영입했다. 지난 24일 인터미션의 총무 배우 백종승은 한스타에 "배우 윤박이 인터미션에 입단했다"고 알려왔다.

윤박은 2012년 MBC 에브리원 드라마 '할 수 있는 자가 구하라'로 데뷔한 훈남 연기자. 윤박은 '굿닥터'(2013), '사랑해서 남주나'(2014), 여왕의 꽃'(2015), '청춘시대'(2016), '더패키지'(2017) 등 꾸준히 안방극장에 출연, 사랑을 받고 있다.

윤박은 TV드라마뿐만 아니라 연극('3일간의 비' '관객모독')와 영화('다정하게 바삭바삭', '서울연애')에서도 활동하며 연기의 폭을 넓혀가고 있다.

서기찬 기자 press@ifeng.co.kr

#인터미션  #오만석  #최재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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