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노윤호, 日 동방신기 콘서트 중 “종현아” 외쳐…팬들 울컥

기사입력 2017-12-22 16:08:15 | 최종수정 2017-12-23 21:0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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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출처 = MBN STAR 연예가화제
동방신기 유노윤호가 콘서트 도중 故 샤이니 종현의 이름을 목놓아 외쳤다.

동방신기는 지난 21일 일본 도쿄돔에서 일본 투어 ‘동방신기 라이브 투어 2017 비긴 어게인 인 도쿄돔’ 콘서트를 개최했다.

이날은 故 종현의 발인식이 엄수된 날이었으나 동방신기는 예정된 스케줄로 인해 참석하지 못했다.

동방신기는 콘서트 시작 전 대형 전광판에 故 종현에게 전하는 추모 메시지를 띄웠다.

"저희 동방신기에게 친동생 같은 존재였고, 뛰어난 싱어송라이터였으며 무대에서 더욱 빛난 아티스트였다. 그런 종현이 우리들 곁을 떠나 긴 여행을 떠났다”라며 "매우 가슴 아픕니다만 우리들은 영원히 잊지 않을 것입니다. 모쪼록 여러분들도 그와 그의 음악을 잊지 말아주세요. 종현을 생각하며 오늘의 콘서트 열심히 하겠습니다. 여러분들의 많은 응원 부탁드립니다”라는 메세지로 故 종현에 대한 애달픈 마음을 나타냈다.

유노윤호는 동방신기의 히트곡 ‘SOME BODY TO LOVE’를 노래하는 도중 큰 목소리로 "종현아”를 부르짖어 안타까움을 더했다.

지난 19일 오전 일본 니혼TV ‘슷키리’ 생방송에 출연한 동방신기는 검은 의상을 입고 떠나간 故 종현에 대한 조의를 표했다.

유노윤호는 "지금도 복잡한 심경이다. 믿어지지 않지만 프로그램을 마치고 조문 갈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창민 역시 "종현이는 최고의 아티스트였다. 내게는 친동생 같은 존재였기에 말로 표현하기 어렵다”라며 애통한 심경을 전했다. 이날 오후 동방신기는 한국으로 귀국해 故 종현의 빈소를 찾았다.

종현은 지난 18일 오후 6시 서울 강남구 청담동의 한 레지던스에서 쓰러진 채 발견됐다. 곧장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결국 유명을 달리했다.

[봉황망코리아 차이나포커스] 강보배 기자 bebe@ife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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