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한국행 단체관광 중단 “아니다”

기사입력 2017-12-22 15:17:09 | 최종수정 2017-12-22 15:2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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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봉황망(凤凰网)
중국 베이징(北京·북경), 산둥성(山东省·산동)을 통한 한국행 단체관광이 내년 1월부터 잠정 중단된다는 주장이 제기된 가운데 중국 외교부와 관영언론이 이에 대해 사실이 아니라고 일축했다.

22일 중국 관영매체 환구시보(环球时报)는 "한국언론이 최근 베이징·산둥성을 통한 한국행 단체관광이 허용 된지 3주만에 모집이 중단됐다고 보도했지만 일부 여행사가 여전히 상품을 판매하고 있고 앞으로도 판매될 예정”이라고 전했다.

이어 매체는 "중국 국제여행사에 문의한 결과 내년 1월 한국행 상품이 6개가 판매 중에 있다”고 덧붙였다.

앞서 국내 다수의 언론은 중국 현지 관광업계를 인용해 중국 국가여유국이 20일과 21일 칭다오(青岛) 등 산둥성의 지역 여행사에 올 12월 30일까지만 한국행 단체관광 상품 판매 중단을 요구했다고 보도했다.

이와 관련해 화춘잉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이날 정례브리핑에서 관련 질문에 "한국 단체 관광이 재차 금지됐다는 말을 들어보지 못했다”며 "이에 대해 아무 것도 모른다"고 답했다.

[봉황망코리아 차이나포커스] 곽예지 중국 전문 기자 yeeji1004@ife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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