폐암 말기 환자, 옻나무추출물 한방제제로 높은 치료 반응률 기대

기사입력 2017-12-22 14:53:15 | 최종수정 2017-12-22 14:5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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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상채 한의학 박사.
폐암은 낮은 생존율만큼이나 치료가 어려운 편에 속한다. 최근에는 정기적인 건강검진을 통해 암을 발견하는 환자들이 많아 폐암생존율이 과거에 비해 높아지고 있는 추세지만, 아직까지 폐암은 전체 암 사망자의 22.6%로 사망률이 가장 높은 실정이다. 이는 초기 나타나는 폐암증상이 기침이나 가래 등 일반적인 감기증상과 비슷해 폐암말기에 이르러서야 발견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초기 폐암증상은 미미하지만 폐암말기에 가까워질수록 다양한 증상들이 나타나기 시작한다. 폐암말기에는 호흡곤란과 피 섞인 가래, 가슴통증, 체중감소, 의식 장애 등 다양한 통증을 호소하게 된다. 만약 폐암말기 진단을 받았다면 암세포가 다른 장기로 전이했을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치료가 어려워진다.

이에 전문가들은 폐암 3~4기 판정을 받았다면 완치를 기대하기보다는 장기 생존율을 높이는 치료에 전념해야 한다고 조언한다. 따라서 평소 정기검진을 통해 조기에 발견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며 평소 암 예방에 힘써야한다. 일상생활에서 금연과 건강한 식생활, 규칙적인 운동은 필수이며 면역력에 좋은 음식을 섭취하는 것도 중요하다.

폐암 치료는 병기에 따라, 그리고 환자의 전신 상태와 치료 적응도에 따라 결정한다. 주된 방법은 수술과 항암화학요법, 방사선치료다. 비소세포폐암은 비교적 서서히 진행하므로 초기에 발견하면 수술로 완치를 기대할 수 있다. 반면 소세포폐암의 경우 빨리 자라고 전신으로 퍼져나가는 암으로 대개는 수술이 불가능하지만 항암치료와 방사선치료에 반응이 좋은 편이다.

그러나 폐암의 경우 수술이 가능한 상황이라고 하더라도 좋은 예후를 얻기 힘들다. 더구나 폐암 1기 환자들도 다른 암에 비해 치료율이 낮고 재발과 전이의 위험이 높아 완치가 어려운 편이다. 또, 수술을 하더라도 재발과 전이를 방지하기 위한 항암치료가 필수적으로 진행되며 계속적인 추적관찰이 필요하다.

항암치료는 암세포를 직접적으로 제거하는 공격적인 치료로 효과적이지만 강한 독성의 항암제는 면역세포와 정상세포까지 영향을 미친다. 이떄 구토, 탈모 등 항암부작용이 생겨나고 면역력 저하 등 환자의 삶의 질을 낮추는 요인으로 작용한다. 더 나아가 재발 된 환자의 경우 항암제내성으로 인해 치료법과 치료제에 제한이 생길 수 있다.

지금도 수많은 폐암 환자들은 적극적인 치료와 요양을 통해 암으로부터 벗어나고자 노력하고 있다. 맑은 공기와 깨끗한 환경을 지닌 가평푸른숲요양병원이 인기를 끌고 있다. 본원에서는 암환자를 위한 자체적인 식단 관리, 면역력 증진을 위한 다양한 치료, 그리고 깨끗한 자연환경에서만 가능한 자연치유 프로그램까지 병행할 수 있어 환자뿐만 아니라 가족들의 만족도가 매우 높은 편이다.

무엇보다 현대의학의 문제점을 보완하고 개선하기 위한 ‘통합 면역암치료’를 시행하여 환자의 면역력 강화와 암 치료에 힘쓰고 있다. 통합 면역암치료는 면역력 증진을 통한 항암치료 고통 완화와 암세포 소멸 두 가지 목표를 이룰 수 있는 치료법을 말한다. 현대의학과 함께 한방의학의 기본이 되는 면역체계의 재정비를 바탕으로 암을 체계적이고 효과적으로 관리하게 되는 것으로 이 치료과정에는 옻나무제제 치종단이 사용된다.

치종단은 대표원장 박상채 한의학박사가 직접 연구하여 특허 받은 기술로 법제한 옻나무추출물 성분의 한약이다. (‘치종단의 A549 비소세포성암주에서의 항암기전’ SCI급 국제학술지 BMC Complementary and Alternative Medicine(2014년)등재)

치종단은 신생혈관 생성을 차단하여 암세포의 전이와 재발을 방지하고 말기암을 완화하는 등 효율적인 치료와 항암부작용을 완화하는데 기여한다. 이로 인해 환자들이 좀 더 편안하게 치료를 받으면서 폐암생존율을 끌어올릴 수 있는 것. 결과적으로 양방치료 부작용 완화 및 항암치료 효과 상승, 한방의학을 통한 암세포 사멸, 면역력 향상, 환자의 삶의 질 개선 등 다양한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박상채 박사는 "폐암의 경우 항암치료 시 다양한 부작용이 나타날 수 있어 내성을 유발하지 않는 한방치료의 도움을 받는 것이 좋다”며 "치종단과 같은 옻나무추출물제제는 암 치료효과를 높이는데 반응율이 좋아 보다 큰 호전 가능성을 기대할 수 있다”고 조언했다.

신진우 기자 press@ifeng.co.kr
#폐암  #옻나무추출물  #한방제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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