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암 수술 후, `식단관리 및 면역력 관리` 중요

기사입력 2017-12-22 13:48:58 | 최종수정 2017-12-22 13:5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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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식단 관련 이미지. (출처=가평푸른숲요양병원)
위암은 유전적인 요인보다는 환경적인 요인이 더 많은 작용을 하는 암으로써 위의 역할 자체가 음식물을 보관하는 역할이기 때문에 먹는 음식의 종류가 위암을 일으키는 중요인자가 된다.

위암은 위 점막이 지속적인 자극과 손상을 받을 경우 발병 가능성이 높아진다. 위암을 발생시키는 주요 음식들은 나트륨이 많이 포함된 음식과 가공육류 등이 있다. 이는 서구식 식습관 문화가 도입된 후 급격하게 소모되기 시작했으며, 자연스럽게 국내 위암 발병도 늘어나기 시작했다.

위암 예방을 위해서는 식습관의 개선이 필요하다. 짜게 먹는 습관을 피하고 매운 음식은 가급적 삼가는 것이 좋다. 금주와 금연도 필수이며, 정기적인 위암 검진도 필요하다.

위암초기증상은 속쓰림이나 더부룩한 소화불량 정도이다. 현대인들은 어느 정도의 소화불량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이러한 증상이 나타나도 간과하기 일쑤다.

증상이 악화되는 경우 음식을 섭취하기 어렵고, 입맛도 없어지며 심지어 피를 토하거나 검은 혈변을 보는 등의 증상이 나타난다. 하지만 이때 병원을 찾으면 3·4기로 진단을 받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위암은 진행 상태에 따라 치료 방법이 결정된다. 하지만 환자의 40~60% 정도는 수술 및 치료 후에도 암이 재발되거나 전신으로 전이되는 경우가 종종 있다. 암세포가 다른 장기로 전이되면 수술이 힘들 수 있다. 또 수술을 했다 해도 보조요법으로 항암치료를 받게 된다.

항암치료(항암제)는 암세포를 공격해 사멸시키지만 정상세포까지 영향을 미쳐 구토, 탈모 등의 부작용이 발생한다. 이는 결국 환자의 면역력 저하 및 삶의 질을 낮추는 요인으로 작용된다.

암 환자들은 삶의 질을 향상시키고 생존율을 높이기 위해 다양한 치료방법을 찾는다. 이에 효과적인 암 치료를 위해 체계적인 관리를 도와주는 가평푸른숲요양병원이 주목받고 있다. 본원은 맑은 공기와 깨끗한 환경을 지닌 암요양병원으로 많은 환자들이 내원하고 있다.

암환자를 위한 자체적인 식단 관리는 물론 면역체계의 재정비를 바탕으로 암을 효과적으로 관리하는 통합 면역암관리를 시행하고 있으며, 더불어 깨끗한 자연환경에서만 가능한 자연치유까지 병행할 수 있어 환자뿐만 아니라 가족들의 만족도가 매우 높은 편이다.

최근에는 호텔주방장 경력 20년 이상의 조리장을 영입하여 암 수술 후, 항암, 방사선 치료 등으로 입맛을 잃은 암 환우 분들을 위한 식사영양 관리에 힘을 쏟고 있다. 또한 20여 년간 많은 암환우 분들을 진료하고 얻은 경험을 바탕으로 개인별 특성에 맞는 체질별 식이지도 등을 통해 녹즙요법, 명상요법, 기공체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활성화시키며 암요양병원으로써 자리매김하고 있다.

박상채 박사는 "우리 병원은 입원을 통해 암을 집중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암요양병원으로 면역력 향상과 심리적인 문제까지 해결할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며 "암 요양시설에서 암 환우에게 특화된 영양식단 섭취 및 편안한 환경 속에서 휴식을 취하듯 암을 치료하는 것도 매우 중요하다”고 조언했다.

신진우 기자 press@ifeng.co.kr
#위암  #식단관리  #면역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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