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인천공항, 크리스마스 앞둔 겨울성수기 736만 명 이용 전망

기사입력 2017-12-22 13:11:17 | 최종수정 2017-12-22 13:1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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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국제공항공사는 성탄절 연휴를 앞둔 22일부터 시작되는 이번 동계성수기 특별교통 대책기간에 736만 명의 여객이 인천국제공항을 이용할 것으로 전망된다고 밝혔다.

동계성수기 대책기간은 12월 22일부터 내년 1월 28일까지 총 38일간으로, 일평균 여객은 역대 성수기 중 최대 수준인 193,686명으로 예측된다. 일평균 여객 기준으로 전년 동계성수기(’16.12.23~’17.1.31, 일평균 176,997명)와 비교하면 9.4% 증가, 올해 하계성수기(’17.7.15~8.20, 일평균 183,043명)보다는 5.8% 증가한 수치이다.

동계성수기 기간 중 여객(출발+도착)이 가장 많은 날은 1월 14일(209,795명)로, 개항 이래 역대 최다 일일여객 기록을 경신할 것으로 예상된다. 일일 출발 여객은 1월 7일(107,191명), 일일 도착 여객은 1월 21일(106,577명)에 기간 중 최다를 기록할 전망이다. (일자별 예측치 별첨)

이번 동계성수기 기간 중에는 특히 인천공항 제2여객터미널 개장이 예정되어 있어 인천공항 전 운영인력이 각별한 주의를 기울이고 있다. 인천공항은 내년 1월 18일 제2여객터미널이 문을 열기 전까지는 혼잡완화 대책을 중점적으로 시행하고, 제2터미널 개장 이후에는 여객이 분산돼 혼잡이 많이 해소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운영 조기 안정화에 심혈을 기울일 예정이다. 특히, 복수 터미널 운영에 익숙하지 않은 이용객들의 혼란과 오도착을 방지하기 위하여 안내에 역점을 둘 계획이다.

인천공항공사 정일영 사장은 "내년 1월 18일 제2여객터미널이 문을 열면 인천공항의 처리용량과 여객편의 수준이 한층 높아지는 계기가 될 것”이라면서 "그 전까지의 성수기 혼잡 완화와 성공적인 제2여객터미널 개장 및 조기 안정화를 위해 철저히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빠르고 편리한 공항 이용을 위해 대중교통과 출입국 자동화서비스 이용을 권장하며, 특히 내년 1월 18일 이후 인천공항을 이용하는 분들은 반드시 본인의 터미널을 확인하고 오시기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봉황망코리아 차이나포커스] 김연경 기자 focus@ife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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