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방향척추내시경술, 허리디스크와 협착증 통증 해결 도움

기사입력 2017-12-22 11:37:23 | 최종수정 2017-12-22 12: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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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산척추병원 안산에이스병원 내부 전경. (출처=안산에이스병원)
최근 들어 허리디스크와 협착증 등 허리 통증으로 병원을 내원하는 환자의 수가 급격하게 증가하고 있다.

요추 추간판 탈출증이라 불리기도 하는 허리디스크는 척추뼈와 뼈 사이에 있는 디스크가 탈출하면서 신경을 압박해 요통과 방사통을 유발하는 질환이며, 협착증은 디스크의 퇴행이 시작하면서 뼈의 모양이 변하는데 이때 좁아진 신경관을 압박해 통증을 일으키는 척추질환이다.

허리디스크의 주요 발병 원인으로는 잘못된 자세와 강한 외부을 충격 들 수 있고, 협착증의 주요 원인은 노화를 들 수 있다.

우선 허리디스크의 원인인 장시간 잘못된 자세 유지는 척추뼈를 삐뚤어지게 만든다. 이로 인해 디스크를 지속적으로 압박하여 밀려 나오게끔 하기 때문에 섬유륜이 찢어지고 손상되면서 요통과 방사통을 유발하게 된다.

또 다른 원인인 외부 충격은 교통사고와 낙상의 경우도 있으나 실생활에서 무심코 하는 행동인 잘못된 자세로 무거운 물건 등을 옮기거나 드는 행위이다.

무거운 물건을 옮길 때 허리에 과도한 힘이 들어가면 디스크가 압박을 받아 탈출하기도 하는데 허리에 부담을 주지 않기 위해 최대한 무릎을 굽혀 척추 손상을 예방해야 한다.

노화가 진행되면 피부뿐 만 아니라 뼈, 근육, 신경도 함께 약화되는데 노화 진행과 함께 척추뼈가 약해지고 신경관이 좁아지면서 발생하는 통증, 질환을 퇴행성 척추증이라고 한다. 퇴행성 척추증의 대표 질환은 협착증이다.

평소에 꾸준한 근력강화 운동과 올바른 식습관으로 협착증을 예방할 수 있다. 하지만 극심한 통증은 실생활 예방법으로 치료가 되지 않기 때문에 전문의에게 상담 받은 후 적절한 치료를 받아야 한다.

안산척추병원 에이스병원은 "허리디스크와 척추협착증 치료법에는 양방향척추내시경술이 있다”며 "검사 결과에 따라 치료 방법이 달라지기 때문에 임상경험이 풍부한 전문의가 진찰하는 것이 좋다”고 조언했다.

이어 "약물치료, 주사 치료 등 수술 아닌 비수술적 치료로도 효과를 볼 수 있지만 보존적 치료나 비수술적 치료에도 호전이 없거나, 심한 협착증 환자의 경우 양방향척추내시경술이 추천된다”고 덧붙였다.

김효선 기자 press@ifeng.co.kr
#양방향척추내시경술  #허리디스크  #협착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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