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 ‘거래외국환은행 지정’ 모바일로 쉽게 이용하세요

기사입력 2017-12-22 11:15:22 | 최종수정 2017-12-22 11:1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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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제공=신한은행
신한은행은 22일 모바일을 통해 간편하게 거래외국환은행 지정할 수 있는 '비대면 거래외국환은행 지정 서비스'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거래외국환은행 지정'업무는 외국환 거래의 사후관리 및 신고 등을 위해 하나의 외국환은행을 사전에 지정하는 절차로 기존 지정시에는 영업점 방문이 필수였으나, 이번 서비스 도입으로 영업점 방문없이 모바일을 통한 신청이 가능해 고객 이용 편의성이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신한은행의 '비대면 거래외국환은행 지정 서비스'는 ▲거주자의 지급 증빙 서류 미제출 지급 ▲ 해외유학생 경비/해외체재비 지급 ▲ 외국인의 국내보수 지급 및 연간 미화 5만불 이하의 지급 등 해외 송금의 큰 비중을 차지하는 세가지 지정항목에 대한 전 금융권 지정현황 조회가 가능하며 신규 지정 및 기존의 거래외국환은행을 신한은행으로 언제든 변경할 수 있다.

이번 서비스 도입으로 고객은 제출해야 할 서류를 휴대폰 카메라로 촬영 후 전송으로 업무처리가 가능해 서류 접수를 위한 영업점 내점이 불필요할 뿐아니라, 고객이 신청한 내용의 진행 단계를 모바일을 통해 언제나 확인 할 수 있어 업무처리 방식을 획기적으로 개선했다.

신한은행은 내년부터 국내에 거주하는 외국인 고객을 위한 글로벌 모바일 뱅킹 앱 'Global S Bank'에 '외국인 보수송금’ 항목 지정 서비스를 추가하고 영어, 베트남어 등 10개 국어 지원으로 국내 거주하는 외국인 고객들의 이용 편의성도 확대할 예정이다.

[봉황망코리아 차이나포커스] 김연경 기자 focus@ife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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