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홍철, `굿모닝FM` 하차 “40대, 새로운 도전 하고 싶다“

기사입력 2017-12-22 10:53:02 | 최종수정 2017-12-22 10:5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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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제공=MBC
방송인 노홍철이 MBC FM4U '굿모닝FM'에서 하차한다.

노홍철은 22일 방송에서 "오래 고민해온 끝에 올해까지만 진행하게 됐다"고 말했다.

그는 "내년이면 한국 나이로 마흔이다. 새롭게 무언가를 하고 싶은데, 라디오라는 게 녹음 방송을 할 수 없고 매일 생방송을 해야 하다 보니 부득이하게 제작진과 상의 끝에 하차하게 됐다"고 했다. 노홍철은 이어 "그동안 청취자들에게 너무 큰 은혜를 입었다. 꼭 갚겠다"고 덧붙였다.

노홍철은 지난해부터 1년7개월 간 '굿모닝FM'을 진행해왔다. 후임 DJ는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 제작진은 "내년 1월 1일부터 임시 DJ 체제로 진행할 것"이라고 말했다.

[봉황망코리아 차이나포커스] 김연경 기자 focus@ife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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