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동빈 롯데 회장, 장인상에도 참석 못한 사연은?

기사입력 2017-12-22 10:15:41 | 최종수정 2017-12-22 10:1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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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제공=롯데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이 22일 열리는 재판으로 인해 전날 별세한 장인상에 참석하지 못했다.

22일 아사히신문 등 일본 언론에 따르면, 신 회장의 부인 오고 미나미(淡河眞奈美)의 부친 오고 요시마사(淡河義正) 전 다이세이(大成) 건설 회장이 지난 21일 도쿄(東京)에서 93세를 일기로 타계했다. 미나미씨는 요시마사 전 회장의 장녀다.

일본에 있던 아내와 처제 등 가족들은 장인의 임종을 지켜봤으나 신 회장은 1심 선고공판을 하루 앞둔 탓에 일본으로 가지 못하고, 전화로만 소식을 접한 것으로 알려졌다.

만약 신 회장이 법정구속 될 경우 26일 오전에 도쿄 아오야마 장례식장에서 치러질 요시마사 전 회장의 발인에도 참석하지 못할 수 있다.

[봉황망코리아 차이나포커스] 김연경 기자 focus@ife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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