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의 운명`, 2017 최고의 책으로 뽑혀

기사입력 2017-12-22 09:51:02 | 최종수정 2017-12-22 09:5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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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제공=인터파크
'문재인의 운명'이 인터파크도서 '2017 최고의 책' 독자 투표에서 가장 많은 표를 얻었다.

22일 인터파크도서는 지난 11월23일부터 12월17일까지 웹·모바일을 통해 독자 투표(20만9354여명)를 진행한 결과, 문재인 대통령의 '문재인의 운명'이 1위에 올랐다고 밝혔다.

독자 투표에 앞서 인터파크도서는 판매량 집계와 분야별 전문 MD의 선별로 후보작 18권을 선정했다. 이 중 21%의 특표율로 1위에 오른 '문재인의 운명'은 노무현 전 대통령 서거 2주기를 맞아 노 전 대통령과 참여정부 비사를 비롯한 30년 동행의 발자취를 기록한 책이다.

인터파크도서 마케팅팀 장윤미 팀장은 "올해 우리 사회에 불어닥친 다양한 정치사회적 이슈에 대한 독자들의 관심이 반영된 것으로 분석된다"며 "국민 모두의 대통령이 되겠다고 약속한 문재인 대통령에 대한 국민들의 바람이 임기 내 이뤄지길 기대하며 관련 도서 인기에도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뒤이어 유시민 작가의 '국가란 무엇인가'가 13%의 득표율로 2위를 차지했다. 김영하 '오직 두 사람'과 김수현 '나는 나로 살기로 했다'는 각각 8%, 7% 득표율로 3·4위에 올랐다.

[봉황망코리아 차이나포커스] 김연경 기자 focus@ife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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