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맞이 추천 여행지④] 제주관광공사, 1월 놓치지 말아야 할 제주 관광 10선 공개

기사입력 2017-12-23 14:19:22 | 최종수정 2017-12-22 16:5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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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출처 = 제주관광공사
제주관광공사는 황금 개의 해인 2018년을 맞아 ‘소소하지만 확실한 행복, 제주에서 새해를 설계하다’라는 테마를 주제로 1월에 놓치지 말아야 할 제주 관광 추천 10선을 발표했다.

7. 눈 속에 핀 1월의 꽃 수선화...서귀포김정희유배지, 한림공원, 한라수목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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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출처 = 제주관광공사
한겨울 매서운 추위 속에서도 꽃을 피우는 강인함을 보고 있으면 제주로 유배 온 추사 김정희가 왜 특별히 사랑했는지 느낄 수 있다. 1월부터 제주에는 수선화가 피어나는데 제주 사람들은 지천에 깔린 수선화를 보고 ‘아무짝에도 쓸모없는 마늘’이란 뜻으로 ‘말마농’이라고 불렀다고 전해지기도 한다.

서귀포시 대정읍에 있는 서귀포김정희유배지, 대정읍 대정향교와 산방산 사이 도로변, 제주시 한라수목원 곳곳에 심어놓은 수선화를 볼 수 있다. 1월에 열리는 한림공원 수선화 축제에서는 50만 송이의 수선화를 볼 수 있다.

8. 귤빛으로 물든 남쪽 마을과 올레길...하효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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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출처 = 제주관광공사
11월부터 귤빛으로 물드는 하효마을은 제주에서도 특히 맛있는 감귤이 나는 곳으로도 유명하다. 따뜻한 바람을 느끼며 오밀조밀한 마을을 걷다보면 귤나무를 심어놓은 집들도 보인다. 기암절벽이 인상적인 쇠소깍과 효돈천을 지나 검은 모래로 유명한 쇠소깍 해변, 항구를 따뜻하게 품고 있는 하효항도 아름답다.

하효마을의 특성을 담은 감귤테마산업을 가까이 느낄 수 있는 복합공간인 방귤당도 들러볼 만하다. 방귤당에서는 제주 집밥을 맛볼 수 있는 식당 하효살롱을 비롯해 향초, 타르트 등 체험 센터와 제주 감귤 관련 생산품들을 구입하는 가게가 마련되어 있다.

마을에서 벗어나 올레 6코스를 따라 걸으면 섶섬, 문섬, 범섬이 한눈에 보이는 제지기 오름, 천지연을 닮아 작은 천지연으로 불리는 소천지에 닿는다.

[봉황망코리아 차이나포커스] 최예지 기자 rz@ife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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