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동 나들이] 한국의 전통문화를 아름답게 보여줄 권창남.김정란 작가 “인사동 나들이展”

기사입력 2017-10-24 13:09:23 | 최종수정 2017-10-24 13: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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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주 수요일 24일부터 11월4일까지 권창남.김정란 작가 초대전 ‘인사동 나들이展’이 장은선 갤러리에서 열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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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권창남 작품)

서울대 출신의 중견조각가 권창남 선생은 오석으로 창덕궁, 광화문을 섬세하고 입체적으로 돌을 깍아 조각하는데 실물을 축소한 듯 사실적이고 회화적이다.

전통과 새로움의 조화 그리고 이상과 현실의 조화를 작품에 담고 있는데 목재가 아닌 단단한 돌로 표현된 궁궐의 재해석이 이채롭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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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김정란 작품)

세필화가 김정란 선생은 전통가옥과 전통의상, 한국을 대표하는 두 컨텐츠를 하나의 화폭에 담아 고즈넉한 옛 문화를 화폭에서 담았는데 비단에 고귀한 대상을 단순히 복제하는 것을 뛰어넘어 피부결, 머릿결을 세밀하게 표현하여 천진함과 아름다움을 드러내고 있다.

김정란 선생의 작품에서 한국의 전통의상을 입고 있는 여성의 초상화 그림은 전통적인 방식의 인물 표현 뿐 아니라 서울이라는 장소성까지 구현하는데 지금 주목받고 있는 인사동을 비롯해 광화문 일대가 등장해 인물들과 자연스러운 조화를 이룬다.

이번 작품들은 한국적인 두 가지 컨텐츠인 한옥과 한복의 모티브를 통해 많은 사람들이 우리의 것을 더욱 자랑스럽고 소중히 생각해 주었으면 하는 바램이 느껴진다.

인사동 박람회에 맞춰 기획한 "인사동 나들이 展”은 우리 궁궐을 축소한 돌 조각과 세필로 한복을 입은 여성의 아름다운 모습을 담은 조각가 권창남, 한국화 작가 김정란 선생의 신작 30여점을 장은선 갤러리에서 전시한다.

권창남 작가는 서울대학교 조소과 졸업, 상명대학원 조각전공 석사를 졸업하셨고, 낙우 조각회, 한국미술협회, 서울조각회원, 고양조각가협회 회원이다.
김정란 작가는 상명대 및 동 대학원 박사졸업을 하였고, 다수의 전시를 하였다. 한국화여성작가회·ART MENTORS·한국인물작가회 회원이며 벽화 <백두대간의 염원> 연구원이며 상명대·경기대 강사를 겸임하고 있다.


[봉황망코리아 차이나포커스] 이흥수 기자 press@ife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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