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토 국제영화제] 관객 눈물샘 자극할 부성애(父性愛)영화 계보 이어나간다.

기사입력 2017-10-24 13:00:24 | 최종수정 2017-10-24 13: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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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1회 토론토 국제 영화제 초청작 <타임 투게더>가 올 가을 관객들의 눈물샘을 자극할 부성애 영화로 주목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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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률 100% 헤드헌터 ‘데인’이 예상치 못한 삶의 위기를 맞게 되면서 진정한 어른으로 성장하는 감동 드라마 <타임 투게더>가 할리우드 흥행 부성애 영화들의 바통을 이어받을 작품으로 눈길을 끌고 있다.

그 동안 관객들의 사랑을 받은 대표적인 부성애 영화로는 <인생은 아름다워>(1997)부터 <아이 엠 샘>(2001), <행복을 찾아서>(2006) 그리고 <로건>(2016) 등이 관객들의 눈물샘을 자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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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영화들의 공통점은 자식을 위해 포기를 모르는 아버지의 진정한 부성애 모습을 보여줬다는 점이다. 특히, 로베르토 베니니, 숀 펜, 윌 스미스, 휴 잭맨의 열연은 감동을 배가시켜 작품의 완성도를 한층더 높혔다.

이런 가운데 11월 2일 개봉을 앞둔 <타임 투게더>가 앞선 영화들의 바통을 이어나갈 예정이다.


모든 것을 다 가진 성공률 100%의 헤드헌터 ‘데인’은 아들‘라이언’이 암으로 투병 생활을 시작하자 가장으로서 가족을 지키기 위해 혹독한 성장 과정을 겪게 되고, 그 안에서 진한 부성애를 관객들에게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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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일밖에 모르던 ‘데인’이 아들과 함께 시카고 빌딩 투어를 하는 장면들은 남자가 아닌 아버지로서 변화하는 그의 모습을 잘 담아냈다. 한편 <타임 투게더>의 감동 스토리와 함께 예비 관객들의 눈길을 끄는 것은 국보급 아빠 캐릭터 탄생을 예고하는 제라드 버틀러의 연기 변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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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가 관객들이 알던 짐승남이 아닌 우리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는 ‘현실 아빠’로 재탄생 한 것. 출근 전 에너지 드링크 없이 시작할 수 없는 모습부터 직장 상사에게 치이고 퇴근 후에는 아내의 잔소리에 시달리는 모습들은 관객들에게 웃픈 공감을 선사한다.

'제라드 버틀러‘는 영화에 깊이와 감동을 불어넣는다’(Entertainment Weekly),제라드버틀러의 연기를 사랑하지 않을수 없다’(Cyprus Mail), 짐승남에서 듬직한 가장으로의 변신을 보여주는 제라드버틀러(The National) 등의 극찬으로 연기력까지 인정 받은 제라드 버틀러 덕분에 <타임 투게더>는 관객들의 마음 속에 따뜻한 감동 스토리를 안겨줄 예정이다.

[봉황망코리아 차이나포커스] 이흥수 기자 press@ife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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