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2030년 화성에서 샘플 채취 할 것

기사입력 2017-10-24 09:07:08 | 최종수정 2017-10-24 09:0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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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중국 봉황망)

지난 20일 중국 봉황망 보도에 따르면 중국은 2030년 전후에 화성 샘플 채취, 소행성 탐측, 목성계 등 탐측을 시행할 것이라고 전했다.

현재 중국은 2030년에 있을 ‘우주 탐험’을 준비하고 있으며 2020년 전후로 ‘창정(长征)5호’탑재 로켓을 통해 화성 탐지기를 지구 화성 전이궤도로 직접 발사할 것으로 보인다.

이번 우주선 발사를 통해 ‘서라운드,착륙,순시’ 3가지 프로젝트와 공간 환경, 모양 특징, 표층 구조 등 5대과학 목표를동시에 진행할 예정이다.

화성 탐지기와 지구의 통신 거리는 약 4억km로 지구와 달의 거리보다 약 9백배 멀어 한 번 ‘대화’를 하려면 40여 분이 소요된다.또한 화성의 대기밀도는 지구의 100분의 1밖에 안되기 때문에 지구에서의 탐측기 감속방법과 확연히 차이가 난다.

한편 중국 항공 우주 과학재단 제8원 원장 다이서우룬(代守仑)은 "첫 화성 탐측임무라는 큰 도전을 앞두고 무사히 완수하기 위해 철저한 준비를 해야 한다”고 말했다.

[봉황망코리아 차이나포커스] 양모은 학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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