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첫 스마트 철도 후난성에서 시작한다

기사입력 2017-10-24 08:57:44 | 최종수정 2017-10-24 09:00:51
  • 프린트
  • 페이스북
  • 트위터
  • 카카오스토리
  • 공유
본문 첨부 이미지
▲ (사진= 중국 봉황망)

23일 중국 봉황망 보도에 따르면 중국 내 첫 스마트 철도인 'ART'가 후난(湖南)성 주저우(株洲)시에서 첫 시범운행을 시작했다.

ART를 이용한 시민 장톄창은 "속도가 굉장히 빠른데 소음도 없고 내부공간도 커서 매우 편안하다”고 말했다.

현재 ART 도시 속 궤도는 거의 완성됐지만 시범 운행기간 동안 현장 직원이 꼼꼼히 테스트하고 있으며 이후 생겨날 작은 사고까지 사전에 예방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본문 첨부 이미지
▲ (사진= 중국 봉황망)

ART는 총 3칸으로 30m 넘는 길이를 자랑하고 있으며 내부에는 약 300명이 탑승할 수 있으며 일반버스와 탑승구조가 비슷한 것으로 알려졌다.

또 가상궤도를 추적할 수 있도록 제어장치를 만들어 커브 길에도 어려움 없이 운행할 수 있다.이 ART는 승객의 유동성에 따라 5칸으로 늘려 최대 500명이 탑승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

한편 ART는 오는 2018년에 정식 운행할 것으로 보인다.

[봉황망코리아 차이나포커스] 양모은 학생 기자
[ⓒ 봉황망코리아미디어 & chinafocus.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중국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한국 소식 플랫폼 - 봉황망 중한교류 채널]
#스마트 철도  #ART 
봉황망 중한교류채널 바로가기 카카오 친구추가 바로가기
차이나포커스 Q&A 배너
기사제보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