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 내일 출근길 쌀쌀…동해상 풍랑특보 이어질 전망

기사입력 2017-10-23 23:30:59 | 최종수정 2017-10-23 23:3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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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21호 태풍 란(LAN)의 영향으로 강원도 속초시 앞바다에 강한 바람과 함께 너울성 파도가 일고 있다.
화요일인 24일은 전국이 대체로 흐리다가 오후부터 차차 맑아지겠다.

기상청에 따르면 전라도 동부 내륙과 경남은 아침부터 낮 사이 한때 흐리고 비가 조금 오는 곳이 있겠다. 일부 중부지방은 새벽에, 그 밖의 남부 지방에는 낮 동안 산발적으로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겠다. 예상 강수량은 5㎜ 미만이다.

아침 최저기온은 4~12도, 낮 최고기온은 17~20도로 예보됐다. 서울과 수원 낮 최고기온 19도, 인천은 18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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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21호 태풍 란(LAN)의 영향으로 강원도 속초시 앞바다에 강한 바람과 함께 너울성 파도가 일고 있다.
새벽부터 아침 사이에 일부 중부내륙과 경북북동내륙에는 서리가 내리고 얼음이 어는 곳도 있겠다. 바다의 물결은 서해 먼바다에서 0.5∼1.5m, 남해 먼바다에서 1∼4m, 동해 먼바다에서 2∼5m 높이로 일겠다.

당분간 제주도와 경남 남해안, 동해안에는 너울로 인한 높은 물결이 해안도로나 방파제를 넘는 곳이 있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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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21호 태풍 란(LAN)의 영향으로 강원도 속초시 앞바다에 강한 바람과 함께 너울성 파도가 일고 있다.
제21호 태풍 란(LAN)의 영향으로 남해 동부 해상과 동해상은 풍랑특보가 이어질 전망이다. 란은 이날 오전 3시께 일본 삿포로 동쪽 약 1010㎞ 부근 해상에서 온대저기압으로 변질, 소멸할 것으로 예상된다.

[봉황망코리아 차이나포커스] 조진성 기자 cjs@ife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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