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관광공사 “외국인 환자 유치 최선의 노력 다할 것”

인천 의료관광 타깃 고객 세분화, 수용태세 구축에 집중

기사입력 2017-10-23 17:21:01 | 최종수정 2017-10-23 17:2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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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출처 = 게티이미지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와 인천관광공사(사장 채홍기)는 올해 1월부터 8월까지 인천을 찾은 외국인 환자는 총 1만3000여 명으로, 지난해 인천을 방문했던 외국인 환자수를 초과했다고 23일 밝혔다.

시와 공사는 중국 사드 여파로 외국인 환자가 감소할 것으로 예상, 중점 타깃을 러시아와 중앙아시아, 동남아 시장으로 전환해 집중적으로 해외 마케팅을 실시해 왔다.

2017년 시의 전담부서(국제의료팀) 신설 및 2016년 말 공사 의료관광사업 부서의 조직정비를 통해 현재 유기적인 협조체제를 바탕으로 관내 의료기관들과 함께 적극적인 지역 외국인환자 유치 활성화에 집중하고 있다.

또한 지난 8월 보건복지부가 발표한 바에 의하면 외국인환자 유치기관 인증 의료기관은 전국적으로 총 4개소로 이 중 인천 관내 의료기관은 3개소(인하대병원, 가천대길병원, 한길안과병원)가 선정돼 인천시 의료기관의 우수한 의료기술과 높은 경쟁력이 입증된 바 있다.

이밖에 전국 지자체 최초로 ‘의료관광 정보시스템(MTIS)’을 개발, 관내 의료기관에 무상 보급해 의료관광 정보화체계를 구축 중에 있으며, ‘외국인환자 사후관리 프로그램(POM)’운영 및 공항에서 의료기관까지 이동, 통역을 지원하는 ‘의료관광 컨시어지 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인천의 우수한 서비스를 안전하게 받을 수 있도록 외국인환자 유치에 각종 인프라를 제공하고 있다.

인천시 관계자는 "연말까지 러시아 및 동남아시아 지역 대상 인천의료관광설명회 개최, 나눔 의료, 중국 개별 관광객 유치를 위한 인천항 카페리 선사 대상 팸투어 등 적극적인 마케팅 추진으로, 올해 외국인환자 유치 목표인 1만8000명을 달성하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봉황망코리아 차이나포커스] 김봉수 기자 bsk@ife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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