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섯도 `대륙 스케일`...중국, 야생버섯으로 기네스 도전

기사입력 2017-10-23 16:18:21 | 최종수정 2017-10-23 17:0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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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베이펑(北风)버섯 / 사진출처 = 봉황망(凤凰网)
무게가 무려 50kg에 달하는 야생 식용 버섯이 중국의 한 시골에서 발견돼 화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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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베이펑(北风)버섯 / 사진출처 = 봉황망(凤凰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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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베이펑(北风)버섯 / 사진출처 = 봉황망(凤凰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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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베이펑(北风)버섯을 보러 온 사람들로 인산인해를 이뤘다 / 사진출처 = 봉황망(凤凰网)
22일 중국 봉황망(凤凰网)은 윈난(云南) 텅충(腾冲)현 진위안(金源)단지에서 한 농민이 잃어버린 수탉을 찾다가 거대한 야생 버섯을 발견했다고 보도했다. 이 야생버섯의 높이는 무려 약 1m이며 다 펴지지 않은 버섯의 갓 부분 지름은 34cm에 달했다. 무게는 약 50kg에 달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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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베이펑(北风)버섯 / 사진출처 = 봉황망(凤凰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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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베이펑(北风)버섯 / 사진출처 = 봉황망(凤凰网)
야생버섯을 발견한 왕모씨는 "이처럼 거대한 야생 버섯은 태어나서 처음 본다”고 말했다. 이 야생버섯은 느릅나무 버섯 일종인 베이펑(北风)버섯이다. 생김새가 왕관 모양과 흡사하다고 해서 황제버섯(皇蘑)이라고도 불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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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베이펑(北风)버섯을 보러 온 사람들로 인산인해를 이뤘다 / 사진출처 = 봉황망(凤凰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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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베이펑(北风)버섯 / 사진출처 = 봉황망(凤凰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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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베이펑(北风)버섯 / 사진출처 = 봉황망(凤凰网)
진위안단지측은 "야생 버섯을 발견한 왕모씨가 SNS에 사진을 올리자 이 버섯을 보러 온 사람들로 인산인해를 이뤘다”고 밝혔다. 많은 인파로 인해 현재 버섯 주변에 울타리를 두르고 만지지 못하게 만들었다. 관계자는 "가능하다면 세계 최대 식용 버섯으로 기네스북에 도전하고 싶다”고 말했다.

[봉황망코리아 차이나포커스] 최예지 중국 전문 기자 rz@ife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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