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사] 중국 잠수함 사냥꾼? 일본 최신 전함 진수식 거행

기사입력 2017-10-23 16:16:40 | 최종수정 2017-10-25 15: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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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사히급 2번함 시라누이 / 사진 출처 = 봉황망(凤凰网)
봉황망에 따르면 지난 13일 오전 10시 일본 해상자위대 최신 아사히급(26DD) 2번함을 바다에 띄우는 ‘진수식’이 미쓰비시 중공업 나가사키 조선소에서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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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사히급 2번함 시라누이 / 사진 출처 = 봉황망(凤凰网)
이날 진수식에는 일본 해상자위대 장병들과 많은 시민들이 참석했다. 일본 매체들은 최근 몇 년 간 공중과 해상에서 중국의 위협이 증가하고, 신형 잠수함 건조가 이어지고 있는 상황에 대처하기 위해 일본 정부가 잠수함 탐색과 타격 능력이 강화된 아사히급 구축함의 건조를 서두르고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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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수식 참석 초청장 / 사진 출처 = 봉황망(凤凰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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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사히급 2번함 시라누이 / 사진 출처 = 봉황망(凤凰网)
일본 해상자위대는 함정 진수식에서 함정 명칭을 발표한다. 이번에 진수된 아사히급 2번함의 명칭은 ‘시라누이(Shiranui)’로 자연 현상(여름 밤 바다 위에 무수한 불빛이 깜박이는 현상)을 의미하며 제2차 세계대전 일본 카게로급(Kagero) 2번 구축함의 이름을 물려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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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사히급 2번함 시라누이 / 사진 출처 = 봉황망(凤凰网)
시라누이는 기준 배수량 5100톤(만재 배수량은 6500톤)으로 주요 임무는 대 잠수함 작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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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사히급 2번함 시라누이 / 사진 출처 = 봉황망(凤凰网)
아사히급 구축함은 아카츠키급 구축함을 기반으로 설계됐으며, 공중공격을 방어하는 방공 능력은 약화됐지만 대 잠수함 작전 능력이 강화됐다. 양면 X밴드 고정밀 검색 레이더를 탑재해 해면에 노출된 잠수함의 잠망경을 탐색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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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사히급 2번함 시라누이 / 사진 출처 = 봉황망(凤凰网)
아사히급 구축함에 탑재된 무기는 아카츠키급과 동일하다. 함수에는 ‘MK 45 Mod 4형 127mm 함포’를 장착했고 함포 후면에는 ‘MK 41 32셀 함대공 미사일’을 탑재했다. 대 잠수함 무기로는 ‘07식 아스록(ASROC) 대잠 미사일’과 ‘68식 3연장 어뢰 튜브’가 있다.

[봉황망코리아 차이나포커스] 조성영 중국 전문 기자 csyc1@ife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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