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이 창출한 해외 일자리는 얼마나 될까?

기사입력 2017-10-23 11:47:43 | 최종수정 2017-10-23 11:58:38
  • 프린트
  • 페이스북
  • 트위터
  • 카카오스토리
  • 공유
본문 첨부 이미지
▲ 사진출처 = CCTV
중국 경제가 매년 가파르게 성장하면서 전 세계 일자리 창출에도 적잖은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22일 중국 언론 제일재경(第一财经)에서 인용한 스위스 국제경영개발대학원의 ‘2017년 세계경쟁력 보고서’에 따르면 중국의 세계 경쟁력 순위가 7계단 오른 18위를 기록했다. 가장 큰 공헌을 세운 건 바로 취업이다. 조사에 포함된 63개 경제체 중 중국이 취업 창출 부문에서 선두를 달렸다.

본문 첨부 이미지
▲ 사진출처 = CCTV
중국 도시 내 취업 인구는 4년 연속 1300만명씩 매년 증가했다. 대도시의 실업률은 5% 안팎을 유지해 지난해 선진국 평균인 6.3%를 밑돌았다.

본문 첨부 이미지
▲ 사진출처 = CCTV
중국에서 취업을 창출하는 데 톡톡히 기여한 것은 ‘일대일로(一带一路)’ 프로젝트였다.

국제노동기구(ILO)에 따르면 전 세계 실업인구가 해마다 220만명씩 증가하고 있다. 이와 달리 중국의 취업률은 지난 5년간 꾸준한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중국 CCTV가 중국외문출판발생사업국(CIPG)과 공동으로 전 세계 1만개의 온라인 설문조사를 진행한 결과 외국인 10명 중 3명이 중국 기업으로부터 취업을 제안 받은 경험이 있다고 밝혔다.

본문 첨부 이미지
▲ 사진출처 = CCTV
102개의 중국 국유기업이 185개국에 투자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33만개의 현지 일자리를 창출하고 있다. 일대일로만 해도 180억 달러가 투입돼 16만개 이상의 취업 기회가 새로 마련됐다.

본문 첨부 이미지
▲ 사진출처 = CCTV
중국의 취업자 4명 당 한 명에 해당하는 1.8억명은 무역 업무를 담당하고 있다.

본문 첨부 이미지
▲ 사진출처 = CCTV
200개 국가의 세관 통계에 따르면 지난 5년간 전 세계 무역액 중 13%가 중국인과의 교역을 통해 발생했다. 세계은행은 중국의 대외투자와 수출입이 매년 각국 1500만개의 일자리를 직접적으로 마련한다고 밝혔다.

[봉황망코리아 차이나포커스] 권선아 중국 전문 기자 sun.k@ifeng.co.kr
[ⓒ 봉황망코리아미디어 & chinafocus.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중국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한국 소식 플랫폼 - 봉황망 중한교류 채널]
#취업 
봉황망 중한교류채널 바로가기 카카오 친구추가 바로가기
차이나포커스 Q&A 배너
기사제보 배너